한국일보

제4회 하와이-한국 국제관광 세미나 성황

2013-11-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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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하와이 관광 문화교류 활성화 전망

하와이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수가 매년 두자리수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의 해외 여행패턴이 인터넷과 쇼셜네크워크의 발달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재방문객들도 늘고 있어 이에따른 하와이 현지 여행업계의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여행전문 월간지 ‘트래블 프레스(발행인 소재필)’가 7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개최한 제4회 하와이-한국 국제관광 세미나에서 하와이 관광청 김은미 이사는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개인자유여행객(free independent traveler, F.I.T.)들의 관광상품 구매 성향과 이들이 전체 해외여행자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증가에 따른 시장 구조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존 잭슨 대한항공 미주지역 마케팅담당 부사장, 강기엽 하와이 한인회장도 한-하와이 관광업계의 변화와 한인사회 현안을 전하며 특히 강기엽 한인회장은 호놀룰루에서 추진 중인 코리아 타운 조성이 이루어 질 경우 한류를 이용한 하와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해 하와이 관광산업 육성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했다,트래블 프레스가 지난 2010년 창간30주년 기념으로 제1회 하와이-한국 국제관광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직항운항 항공사의 증편, 기록적인 숫자의 한국인 여행객 객 증가등, 동 세미나 개최를 통하여 나름으로 하와이 관광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해왔다고 평가 받고 있다.

<사진설명: 제4회 한-하와이 관광세미나에 참석한 초청 연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오른쪽부터 강기엽 한인회장, 존 잭슨 대한항공 상무(뒷줄), 관광청 김은미 이사(앞줄 세번째), 소재필 발행인, 셜리 장 애스톤호텔 리조트 판촉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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