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재정전문 인터넷 사이트 ‘캐시 어드밴스 온라인(CashAdvanceOnline)’보고서에 의하면 호놀룰루시가 미국 내 10대 부자동네 중 8위에 랭크 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웹사이트는 미 인구통계자료를 근거로 미국 내 각 지역의 부유층과 저소득층 인구를 비교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도 가장 부자동네로 손꼽힌 지역은 캘리포니아 샌호제-서니베일-산타 클라라 지역으로 알려졌다. 2위에는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알링턴-알렉산드리아가, 3위에는 코네티컷 브리지포트-스템포드-노워크, 4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프레몬트, 5위 매사추세츠 보스턴-캠브리지-퀸시, 6위 캘리포니아 옥스너드-사우전드 오크스-밴츄라, 그리고 7위에는 알래스카 앵커리지가 올랐다. 8위에 랭크 된 호놀룰루에 이어 9위에는 뉴햄프셔의 맨체스터-나슈아 지역, 그리고 10위에는 캘리포니아 나파 지역이 꼽혔다.
미국 내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꼽힌 곳은 텍사스주의 브라운스빌-할링겐으로 알려졌고 이어 조지아 달튼 지역이 2위, 3위에는 텍사스 맥앨런-에딘버그-미션 지역이 순위에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텍사스 브라운스 빌의 경우 주민 36%가 연방정부가 정한 빈곤선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