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국학연구소서 제14회 한글 큰 잔치 영예의 수상자들 시상식 한 자리에
한국일보 /라디오 서울 하와이와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제14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이 25일 오후 한국학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5일 하와이대학교에서 열린 ‘한글 큰 잔치’에서 영예의 수상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이날 상장과 푸짐한 상품을 받고 가족과 친구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올해부터 한국 정부가 한글날을 22년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높인 가운데 대한항공도 이번 대회부터 글짓기에 이어 말하기 대회 대상에게도 항공권을 부상으로 제공해 행사의 권위를 더했다.
아울러 동부화재와 한국하와이 여행사도 자라나는 후손들과 현지인들에게 한글을 널리 알리는 한글 큰 잔치의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하며 학생들의 한국어 공부를 격려했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글짓기 부문>
장원 홍석인 (천주교한글학교 한국, 한국인)
고급
1등 이빛나 (한인사회학교, 내가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울 때)
2등 명승주 (사모아 내가 어른이 되면)
3등 이경미 (한인사회학교 내가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울 때)
장려상 임예빈 (센트럴 중학교 내가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울 때)
중급
1등 조지훈 (천주교 한글학교 내가 어른이 되면)
2등 스테파니 말번 (일반, 내가 어른이 되면)
3등 이하늘 (사모아 한글학교 한글, 한글학교)
장려상 이경주 (한인사회학교 내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울 때)
초급
1등 신중현 (한인사회학교 내가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울 때)
2등 정예진 (아이에아 한인문화학교 내가 어른이 되면)
3등 박소희 (한인사회학교 내가 어른이 되면)
장려상 스티븐 마빈 (메리놀 학교 내가 어른이 되면)
대학부
1등 이하은 (내가 어른이 되면)
2등 전바다 (내가 어른이 되면)
3등 최명훈 (내가 어른이 되면)
장려상 김지현 (대한민국의 독도)
<말하기 부문>
대상 이태산(마르코 가르시아)
1등 캄 조나단(Kam, Jonathan)
2등 한민아(Donovan, Alyssa)
3등 전하늘(Chun, Elton)
장려상 오경택(Oh, Joseph)
<사진설명: 대한항공 조한신 지점장, 장원 홍석인 말하기 대상 이태산, 김형섭 동부화재 지점장 (가운데 왼쪽부터) 등과 함께 제14회 한글 큰 잔치 각 부문 영예의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글짓기 부문 장원 홍석인(왼쪽), 말하기 부문 대상 수상자 이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