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바 칼리지, 성폭행 사건 3건으로 늘어

2013-10-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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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이하 노바)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이 3건으로 늘어났다.
라우든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 대학 라우든 캠퍼스 내에서 지난 21일 오후7시경 주차장으로 걸어가던 여학생이 성추행을 당한 데 이어 30분 후에는 한 남성이 캠퍼스 인근 버스 정거장으로 걸어가던 여학생을 껴안고 키스하는 등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애난데일 캠퍼스에서도 18일 성폭행 사건이 신고된 바 있다.
라우든 카운티 보안관실은 라우든 캠퍼스 성폭행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담긴 몽타주(사진)를 공개, 학생들과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용의자 남성은 20대의 백인 또는 히스패닉으로 5피트7인치 가량의 키에 검은색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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