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이 가득 든 팥빵과 코코아퍼프,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카페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릴리하 베이커리(대표 피터 김, 사진)가 니미츠 하이웨이에 자리한 구 ‘샘 초이’ 식당 자리에 내년 5월경 2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릴리하 베이커리 본점보다 7배나 큰 규모인 구 ‘샘 초이’ 부지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피터 김 대표는 “이동 인구가 많고 오아후 중심지역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잇점 외에도 넓고 주차가 편리한 곳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김 대표는 2008년 당시 1950년 개점한 515 노스 쿠아키니 스트릿에 위치한 릴리하 베이커리를 매입해 사세를 확장한 바 있다.
앞으로 165석의 니미츠 분점 개설을 위해 약 70여 명의 신규 인원을 채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릴리하 베이커리 니미츠점에서도 코코아 퍼프와 엔세마다 등의 모든 빵종류를 직접 생산할 계획이다.
니미츠 제2 매장은 다운타운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마케팅에도 공을 들여 새로운 저녁메뉴들도 포함시킬 예정으로 알려졌다.
2호 점 공사는 내년 1월부터 들어갈 예정이고 3호 점도 펄 시티나 오아후 저부지역에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피터 김 야미 레스토랑 그룹 대표는 25개의 직영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고 친지들이 소유한 27개 레스토랑들과도 제휴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브랜드로는 야미 코리안 BBQ, 라하이나 치킨 Co., 마마스 스파게티 하우스, 치즈버거 팩토리, 스테이크 & 피시 Co., 그리고 각각 한 곳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과 서브웨이 프랜차이즈점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알라모아나 호텔 36층에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레스토랑을 오픈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