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츠 하이웨이, 한류경제 관문으로 부각
2013-10-26 (토) 12:00:00
힐로해티, 릴리하 베이커리 하와이 전통 잇는 업소들 한인이 인수하며 사세 확장 이어 져릴리하 베이커리가 니미츠 힐로해티 인근 샘 초이 레스토랑 부지로 확장 이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와이키키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니미츠 하이웨이 선상이 하와이 한류경제의 관문이 될 예정이다.
22일 하와이 특산품 전문매장 힐로해티가 개장 50주년을 축하하며 파산위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도약을 하고 있는 강범식 대표가 부각된 바 있다. 그 뒤를 이어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던 릴리하 베이커리를 인수해 주민들은 물론 한국 방문객들에게도 하와이 알로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베이커리로 키워가고 있는 피터 김 회장의 릴리하 베이커리도 이곳에 제 2매장을 마련하고 확장 이전하게 되면 힐로해티와 지피스 레스토랑 그리고 릴리하 베이커리로 이어지는 이 일대는 하와이 주민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조짐을 보인다. 어릴 적 추억과 고향의 맛을 간직한 베이커리와 레스토랑 그리고 메이드 인 하와이 특산품점은 로컬 주민들에게 새로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으로 자리함은 물론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하와이 주민들의 정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하와이 관광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각 될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는 것. 릴리하 베이커리의 코코아 퍼프는 한국 개별 관광객들에겐 이미 입소문을 타며 신혼여행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