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일랜드 목장에서 방목하는 최상품 쇠고기 유명마켓서 판매
2013-10-25 (금) 12:00:00
빅 아일랜드의 카우지역 능선의 쿠아히위 목장(Kuahiwi Ranch)에서 방목 사육되기 시작한 ‘브리시티 화이트’종의 유래가 영국에서 최고 로마제국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양친과 함께 쿠아히위 목장을 운영 중인 미셸 갈림바는 “튼튼한 다리를 가진 ‘브리티시 화이트’는 거친 고산지대에서도 사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도입을 결정했다”며 사육에 성공해 최근에는 유기농 전문 마트 ‘홀 푸드 마켓’에 매월 10마리씩 납품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쿠아히위 목장의 쇠고기는 일반 우육에서 나는 건초냄새가 나지 않는데다가 특유의 마블링으로 부드러운 맛을 내는 육질로 각광 받고 있다는 것.
쿠아히위 목장의 ‘브리시티 화이트’ 쇠고기를 들여오게 된 것을 기념해 카일루아 홀 푸드 마켓에서는 오는 26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카할라 매장의 경우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식회를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이 하와이를 방문할 때마다 즐겨 찾는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 셰프 앨런 웡의 레스토랑에서도 쿠아히위 목장에서 ‘브리티시 화이트’종의 쇠고기를 납품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