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교류센터(Center for Asia-Pacific Exchange, CAPE)가 오는 11월2일과 9일, 16일에 걸쳐 아태지역을 사업차 방문하는 이들이나 레저관광객들을 위한 이 지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4회째를 맞는 연례 언어 및 문화 세미나(Annual Language and Culture Seminar)의 올해 주제는 한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태평양 도서지역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어지는 각 주제별 세미나의 일정은 아래와 같다.
11월2일(토)
한류: 한국문화산업의 성공, 박영아 강사
핑크 빛 세계화: 헬로 키티의 태평양에 걸친 영향의 자취, 크리스틴 야노 강사
11월9일(토)
중국영화에 대한 탐구, 신디아 닝 강사
11월16일(토)
태평양 영화산업: 1898-2013, 빌소니 헤레니코 강사
장소는 하와이주립대 마노아 캠퍼스 카이켄달 홀(Kuykendall Hall) 210호이고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서면신청은 The Center for Asia-Pacific Exchange, 1616 Makiki Street, Honolulu, Hawaii 96822나 팩스번호 941-9575, 혹은 전자우편주소 cape@cape.edu 로, 자세한 문의는 전화 942-8553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