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동부지역 공급 수돗물에서 대장균 검출
2013-10-24 (목) 12:00:00
오아후 동부지역의 약 1,000여 가구가 식수를 의존하는 아이나 코아 2번 저수지에서 지난 주 염소처리기기의 고장으로 소량의 대장균(E. coli)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장균이 처음 검출된 이후 24시간 내에 수도국은 관련 기기를 수리해 18일에는 식용으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음에도 보건 당국은 수도국에 일단 위생 규정 위반통지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상수샘플은 지난 16일 채취돼 하루가 지난 17일에야 대장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관계자들은 정확히 염소처리시스템이 언제부터 고장 난 상태였는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임을 밝혔다,저수지의 수질검사는 매월 실시되고 있고 해당 저수지의 경우 극소량의 대장균이 검출됐으나 다른 지역에서 수집한 샘플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수도국 웹사이트 http://bit.ly/1caSA5L 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