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예산 삭감으로 일부 폐지됐던 공립학교 스쿨버스 노선들이 순차적으로 정상 운영에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교육국은 현재 아이에아, 모아날루아, 펄시티, 래드포드, 와이파후 교육구 내 30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4,000여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스쿨버스 프로그램의 개혁안이 성공을 거둬 내달부터는 작년 버스노선에서 제외되었던 이외 지역의 200여 학생들에게도 교통편을 지원한다.
이번 스쿨버스 개혁방안에는 버스 업자들과 체결하게 될 계약서에 차내 실시간 데이터수집이 가능한 기기와 위성항법장치의 탑재를 의무화하는 조항 등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된 스쿨버스 노선에는 어거스트 아렌스 초등학교와 하일랜드 중학교, 그리고 펄시티와 와이파후 고등학교도 포함된 것으로 발표됐다.
레이 휴릭스 부교육감은 새로이 개선된 스쿨버스 프로그램을 앞으로는 오아후 전역과 이웃 섬들에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