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정부 조기교육 지원금 부족

2013-10-19 (토) 12:00:00
크게 작게
주 정부가 내년부터 폐지 될 주니어 킨더가튼 제도를 대체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공적 자금을 투입한 조기 교육제도를 추진 중이지만 예산부족으로 5,000여 학령대 아동 중 불과 1/4만이 유치원 보조금을 지원받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전담하고 있는 복지당국은 더 많은 소외된 계층의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25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유치원 정부지원금을 수령하기 위한 자격 조건으로는 7월31일까지 5세 연령에 2014-2015 학사년을 기준으로 유치원 입학 예정자에 한하며 학부모들의 수입은 하와이 주 중간 소득액의 85% 이상을 넘지 않아야만 한다는 조건에 부합해야만 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수입에 따라 차등적으로 책정될 방침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http://earlylearning.hawaii.gov 를 참조하거나 전화 586-079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