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정부 업무중단 사태로 주내 각종 군 관련 행사 연기호텔 예약 취소사태로 이어져

2013-10-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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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업무중단 사태로 하와이에서 개최키로 했던 각종 군 관련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며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 태평양 사령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2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호놀룰루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6차 연례 아시아-태평양 국방정상회담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6일 아-태 연안 17개국의 공군을 대표하는 장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던 태평양 공군정상심포지엄도 내년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연방정부 주최의 행사들이 속속 연기되며 주내 각 호텔들의 예약 취소도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미 육군 공병단도 군 당국이 관리하고 있는 해안가의 모래사장을 복구하는 등의 작업도 차후로 연기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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