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잉글우드 병원, 유방암 알리기 걷기대회
2013-10-16 (수)
크게
작게
잉글우드 병원이 이달 27일 오후 1시 ‘제15회 유방암 알리기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등록은 당일 정오 잉글우드 병원(350 Engle Street, Englewood, NJ 07631)에서 받는다. 3마일 구간을 걷는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성인 20달러, 애완견과 함께 걸으면 30달러, 청소년은 15달러다. ▲문의: 201-608-2341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트럼프 “中엔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멕시코·加엔 25% 관세”
‘투자의 구루’ 버핏, 가족 운영 재단에 11억5천만 달러 추가 기부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아동학대로 손웅정 감독 고소한 학부모…다른 사건으로 유죄
재판 위증 인정됐지만…이재명 2020년 무죄 판결은 재심 불가
트럼프 2기 백악관 진짜 문고리 실세… “33살 前극우방송 진행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