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루탄 통에 핀‘평화의 꽃’

2013-10-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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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빌란 마을의주민 무함마드 카티브가 최루탄 통으로 만든 꽃밭이 1일 공개됐다. 그는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사이의무력 충돌 뒤 남은 최루탄 통을 모아 꽃을 심어 오고 있다.


빌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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