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이민 110주년 기념 국제미술교류전
2013-10-04 (금) 12:00:00
▶ 4일까지 호놀룰루 뮤지움 스쿨 메인 갤러리
인천과 하와이 그리고 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인들의 작품을 통한 문화예술 교류가 미주한인이민110주년과 한미동맹 60주년의 의의를 더하고 있다.
미주한인이민1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미술교류전이 25일 개막되어 10월4일까지 호놀룰루 뮤지움 스쿨 메인 갤러리(1111 Victoria St.)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에는 미술전 개막 축하 리셉션이 열렸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회장 강숙희)와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백기엽)이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호놀룰루 시 카운티, 인천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교류전에는 ‘다양성과 하모니’란 주제로 인천과 하와이 그리고 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 80여점이 출품되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110년의 이민사를 공유하고 있는 인천과 하와이 작가들은 물론 호놀룰루 시와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인천과 호놀룰루 자매도시 미술교류전을 통한 문화 교류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축하하고 교류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사진설명: 1일 오후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한 한인 동포들이 출품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세계에 대해 환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