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CC, 전문직 종사자 위한 교사면허 프로그램 신설

2013-10-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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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커뮤니티 칼리지가 하와이 공립학교에서 직업교육이나 기술을 가르치고 싶어하는 업계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교사면허 프로그램(CTE)을 신설할 방침이다.

현재 주내 공립학교들은 전문지식을 갖춘 교사들이 부족해 기존의 직업교육 프로그램도 폐지 할 정도로 심각한 교사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공급이 필요한 주요 기술부문으로는 농업, 자동차정비, 요리,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리워드 커뮤니티 칼리지는 하와이에서 유일하게 직업기술 교육전문 교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디지털 미디어에서부터 건축, 비즈니스, 그리고 조리학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2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는 교육학 준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이미 4년제 대학 졸업장을 갖춘 이들의 경우 9학점의 수업과 2학점의 실습 과정을 마치면 학위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년제 대학 졸업자들은 총 15학점의 수업과 2학점의 실습과정을 거쳐야 교육학 준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로이 신설되는 교사면허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전화 455-0467번으로 하면 되고 내년 봄학기 수강 마감은 오는 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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