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 함께 흥겨운 춤을!

2013-10-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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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부 자치공화국인 바쉬코르토스탄 국립무용단원들이 1일 서울 명동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13’ 홍보를 위해 가수 싸이의 ‘젠틀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다 함께 흥겨운 춤을!’ 주제로 6일까지 충남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엔 해외 17개국 참가팀과 천안시립무용단, 흥타령 풍물단 등 23개팀 600여명이 춤 실력을 겨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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