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60주년 기념식 열려
2013-10-03 (목) 12:00:00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10월1일 오전 인하공원에서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회장 박봉룡) 주최로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백기엽)과 한인회(회장 강기엽)를 포함한 각 한인 단체가 후원한 이날 기념식은 한국이 북한의 침략을 받을 경우 미국이 전쟁에 자동적으로 개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호방위조약 체결의 의의를 제고하며 북한의 남침을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마련한 한미동맹의 의의를 기렸다. 또한 내란 음모로 구속된 이석기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의원을 규탄하며 이적 국회의원의 퇴출과 반미/종북 정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규탄 구호를 제창했다. 사진은 김현수 민주평통 회장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편 자유총연맹은 5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었던 펄 하버 견학 프로그램을 연방정부 폐쇄로 무기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