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신개념 캔막걸리 ‘아이싱’ 이달 미국온다
2013-10-01 (화) 12:00:00
국순당의 신개념 캔막걸리 ‘아이싱’(사진)이 미국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국순당은 미국 현지 지사인 백세주USA를 통해 15만병 가량의 ‘아이싱’을 미국에 처음 수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미 9월초 7만병 가량의 초도 물량이 현지 시장에 공급됐으며 이달초 나머지 8만병 가량의 물량을 선적해 미국으로 들여올 예정이다.
신개념의 막걸리 아이싱은 수퍼 쿨링(Super Cooling) 공법을 적용하여 냉각 숙성했다. 여기에 합성감미료 대신에 자몽과즙을 첨가하여 막걸리의 탄산감과 자몽의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연내 ‘아이싱’ 수출국가를 기존 14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 성장의 기회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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