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큰 폭 하락

2013-10-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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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뉴욕증시는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우려가 확산돼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28.57포인트(0.84%) 떨어진 15,129.67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0포인트(0.60%) 낮은 1,681.55를, 나스닥종합지수는 10.12포인트(0.27%) 내려간 3,771.48을 각각 기록했다.

9월 마지막 거래일의 하락세에도 뉴욕증시는 이달 들어 소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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