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오바마케어 가입 시작

2013-10-01 (화) 12:00:00
크게 작게

▶ 뉴욕주, 건강보험 거래소 예정대로 운영

뉴욕주의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 가입이 오늘(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달 30일 오바마케어의 시행을 1년 유예하도록 강력하게 주장한 공화당과 이를 반대하는 민주당 간 팽팽하게 대치하면서 오바마 케어시행이 미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있었지만 뉴욕주는 자체 건강보험거래소를 예정대로 운영한다.

현재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개인이나 보험을 변경하기 원하는 개인이나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은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 웹사이트(www.nystateofhealth.ny.gov)를 통해 보험사별 플랜 비교와 구매가 가능하다. 이곳을 통해 보험을 구매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는 소득정도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오바마 케어의 가입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이며 보험 미가입자에게는 첫 해 성인 1인당 95달러 또는 연소득의 1%가 벌금으로 부과된다. 한편 50인 이상 사업체의 보험 가입 의무화는 2015년으로 연기됐으며 50인 미만 사업체의 경우 직원 가입 의무는 선택사항이다. <김소영 기자>
C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