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요타 미니밴 시에나 70만대 리콜

2013-09-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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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자동차가 잇따라 리콜 조치됐다.도요타는 미주지역에서 판매된 미니밴 시에나의 변속 레버에서 결함이 발견돼 총 70만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4년과 2005년, 2007년, 2008년, 2009년 형이다.

도요타는 이 결함으로 인해 ‘P(주차)’ 상태에 놓여있는 변속레버가 이 위치에서 고정돼 있지 않고 빠져나오는 바람에 차량이 움직이는 결과를 초래한 예가 종종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닛산도 미니밴 세레나, 인피니티 M모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엑스트레일 등의 가속페달 센서 결함을 이유로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90만8,9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닛산 측은 이 센서의 오작동으로 차량 속도가 느려지고 때로는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이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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