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운전면허 주행시험 일시 중단

2013-09-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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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가 운전면허 시험 중 하나인 주행 시험을, 평가 직원 부족으로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시 자동차국(DMV)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주행 시험 대부분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취소로 주행 시험 응시를 예약했던 응시자 약 800명이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시 당국은 시험이 취소될 응시자들에게는 이메일이나 서신을 보내 시험 일정을 다시 예약하도록 통보할 방침이다. 시험 재예약은 온라인이나 전화 311번으로 신청하면 된다.
DMV는 또 인터넷 홈페이지에 시험 취소와 관련된 정보를 올려 민원인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로 했다.
DMV의 루신다 바버스 국장은 이와 관련해 낸 발표문에서 시험 취소로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게 돼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바버스 국장은 또 “지난 8월 주행 시험을 담당시킬 3명의 상근직을 고용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며 자격을 갖춘 인재를 가능한 한 빨리 채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MV는 직원 채용이 끝나면 주행 평가 시험 재예약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해당 민원인에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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