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핫도그 벤더에서 고급 퓨전 선술집 운영

2013-09-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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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샌프란시스코 ‘나무 가지 ‘ 운영 한인 삼형제 소개

핫도그 벤더에서 고급 퓨전 선술집 운영

11일 뉴욕타임스 다이닝 섹션에 소개된 ‘나무 가지’의 데이빗 리(왼쪽부터), 데니스 리, 대니엘 리 형제. <사진출처=뉴욕타임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식 퓨전 선술집 ‘나무 가지(Namu Gaji)’를 운영하는 한인 삼형제가 11일 뉴욕타임스 다이닝 섹션 1면에 사진과 함께 대서 특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 요리사(The family apron)’란 제목의 이 기사에서는 요식업에 있는 부모에 이어 요리를 하고 있는 2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나무 가지의 삼형제를 소개했다. 이들은 의사가 되기를 바랐던 부모의 의지를 꺾고 처음 샌프란시스코의 골든 게이트 팍에서 오개닉 핫도그 벤더로 시작, 현재 고급 퓨전 선술집인 나무 가지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삼형제는 인터뷰에서 메사추세츠에 있는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 ‘다미’를 운영한 어머니와 함께 일하며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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