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128 포인트 가까이 상승

2013-09-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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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뉴욕증시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진 덕분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7.94포인트(0.85%) 뛴 15,191.06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28포인트(0.73%) 높은 1,683.99를, 나스닥종합지수는 22.84포인트(0.62%) 오른 3,729.02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오른 것은 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 가능성을 두고 긴박하게 돌아가던 정세가 대화 국면으로 돌아선 덕분이다. 전날 러시아가 제안한 시리아의 화학무기 포기 방안에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잇따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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