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1만5,000선 회복
2013-09-10 (화) 12:00:00
다우존스 산업지수가 1만5,000선을 회복했다.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40.62포인트(0.94%) 상승한 15,063.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54포인트(1.00%) 높아진 1,671.71에 끝났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6.17포인트(1.26%) 오른 3,706.18에 장을 마감하면서 1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개장에 앞서 발표된 중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의 상승에도 뷸구하고 시리아 사태를 둘러싼 변동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