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아이폰 화면 커진다

2013-09-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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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5S 최대 6인치까지 다양한 크기 적용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이 최대 6인치까지 더 커질 전망이다.

애플이 아이폰5s(가제)에 4.8인치에서 최대 6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화면을 적용, 곧 출시할 계획 이라고 월스트릿 저널이 6일 보도했다. 현재 아이폰5의 화면은 4인치로 이번 6인치의 화면을 장착할 경우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대크기이다. 또한 4인치 화면만을 고집하던 애플의 이번 변화는 삼성전자와의 경쟁에서 애플이 내놓은 전략이라고 보인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5.7인치 화면의 갤럭시노트 3를 공개한 바 있다.

다음주 고가 및 저가 모델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인 애플이 다양한 화면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공개할지 아직은 불분명하다. 하지만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을 인용, 이미 애플이 수개월 전부터 아이폰의 큰 화면을 시험하고 있었고 최근 시험한 4.8인치 스크린에 흥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애플의 고가 및 저가 모델은 오는 10일 함께 공개될 것이며 여러 가지 색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가 버전 아이폰에는 지문 센서 등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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