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부동산업체 개발 ‘피어 57’ ‘수퍼 피어’ 문화중심지 탈바꿈

2013-09-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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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동산업체 영우 어소시에이츠(YWA)가 개발하는 ‘피어 57(Pier 57)’ 프로젝트<2010년 7월28일 C1면>가 ‘수퍼 피어(Super Pier)’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문화공간으로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맨하탄 허드슨강변을 낀 연면적 37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부지를 뉴욕시 문화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유명 호텔리어가 운영하는 비치 클럽과 암벽등반 짐, 의류점 등 3개 업소가 임대 계약을 마쳤다. 암벽등반짐은 국내 최초 수상 암벽등반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빌딩 내 2층에는 수영장과 스파, 야외 테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옥상은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기간 중 야외 극장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YWA 측은 2015년까지 빌딩 전체에 업소들이 입점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개발에는 2억1,000만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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