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생명-뉴욕라이프 자산운영 전략적 제휴

2013-09-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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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미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 공동투자 추진

삼성생명-뉴욕라이프 자산운영 전략적 제휴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과 존 김 뉴욕라이프자산운용 사장,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사장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이 뉴욕라이프자산운용(New York Life Investments)과 손잡고 자산운용 글로벌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생명은 4일 서울 소재 호텔신라에서 뉴욕라이프자산운용과 자산운용 부문에서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자산운용 전략적 제휴’를 공식적으로 체결하고, 그 첫 성과로 9월말출시 예정인 5억 달러 규모의 ‘삼성-미국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에 뉴욕라이프와 공동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펀드의 투자운용도 각각의 자회사들이 직접 맡게 되는데 ▲펀드의 자산배분전략과 미국 채권투자는 뉴욕라이프자산운용이 담당하며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는 삼성생명 뉴욕투자법인이 맡게 된다. 또한, ‘삼성-미국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는 일반 투자자들의 참여도 가능한 공모펀드의 형태로 설정되는데, 이를 위해 ▲펀드의 설정과 운용 관리는 삼성자산운용이 맡게 되며, ▲기관이나 개인에 대한 펀드 판매는 삼성증권 등이 맡을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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