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셉코리아S/S 2014’ 9일 링컨센터서 개최
8번째 시즌을 맞는 패션 행사 ‘컨셉코리아’가 오는 9일 뉴욕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광역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이달 9일 맨하탄 링컨센터에서 ‘컨셉코리아 S/S 2014’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0년 2월 시작해 ‘패션 한류’를 알려온 이 행사에는 올해 고태용, 박윤수, 이석태, 최복호, 계한희, 김서룡, 김홍범 등 7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메인(Main) 컨셉코리아’와 ‘프리(Pre) 컨셉코리아’로 분리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뉴욕패션위크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메인 컨셉코리아는 9일 오후 3시 링컨센터에서 이석태, 최복호, 고태용, 박윤수 등 4팀이 참여한 가운데 ‘마당’을 주제로 펼쳐진다. 마당은 담장 너머에서 숨어서 보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패션쇼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는 의미다.
’프리 컨셉코리아’에 선정된 ‘KYE’(계한희) 등 3개 브랜드에는 글로벌 자문단의 브랜드 컨설팅, 현지 편집매장과의 협업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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