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원 조기등록 할인에서 대학진학 컨설팅등 다양한 마케팅
한인 교육업체들이 9월 새학기를 맞아 신입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아 데이케어센터부터 대학입시전문학원 등 각 분야 교육기관들이 할인 혜택과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에 나섰다.
소망유아원은 개원 기념으로 유아원비를 월 550달러에서 450달러로 20% 가까이 할인해준다. 유아원은 3~5세 사이 유아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유아교육 및 특수교육 전공자와 라이선스 소지자가 교육한다.
일정기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곳도 있다.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영어 프로그램은 9월14일 이전 등록시 일반인은 1,375달러에서 1,300달러로, I-20 소지자는 1,550달러에서 1,500달러로 할인해준다. 뉴욕과 뉴저지에 24개 지점이 운영되는 입시전문학원 C2 에듀케이션은 9월30일까지 등록시 등록비의 5%를 할인해준다.
입시학원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이지프렙(SagePrep)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달 7일과 28일 대학진학 컨설팅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학교와 전공 선택 요령과 대학 입시 과정, 학자금 보조를 받는 방법, 비영주권자나 비시민권자의 학자금 보조 혜택 등에 대해 설명한다. 프리미어 에듀케이션 센터는 7일 대학 입학 지원 무료 세미나를 열고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대학 입학 결정 요인과 SAT, 조기 지원과 일반 지원 선택 요령, 11학년과 12학년때 준비사항 등이 포함된다. 모든 세미나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대부분 교육기관들이 15명 내외의 소수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미리 프로그램과 비용을 비교한 후 등록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김소영 기자>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