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A380기 1대 추가 총 7대로

2013-09-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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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기간 뉴욕~인천 노선 A380추가 투입 운항

대한항공이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 차세대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 보유 A380 항공기 수가 모두 7대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감항성 테스트, 무선국 인가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지난 1일부터 인천~애틀란타(주 3회-수·금·일) 노선에 투입됐다. 대한항공은 현재 뉴욕, LA, 홍콩, 프랑크푸르트 등 4개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투입하고 있고
앞으로 올 10월 1대, 2014년 2대등 총 10대의 A380 항공기를 비롯해 차세대 항공기를 대거 도입할 예정이다.

올 추석 연휴 기간(9월19, 21, 22, 26일) 4일간은 고객의 편의와 원활한 수송을 위해 뉴욕~인천 노선에 A380차세대 항공기를 추가 투입해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은 대한항공 086편으로 JFK 공항 터미널 1에서 새벽 0시50분 출발, 인천 공항에 다음날 새벽 4시15분 도착하며 논스톱으로 14시간 25분이 소요된다.
A380 차세대 항공기는 연료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로 고품격 좌석, 보다 넓은 기내 서비스 공간이 갖춰져 있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A380 차세대 항공기의 좌석수는 총 407석으로 현재 전세계에서 운항되고 있는 A380 중에서 최소 규모다. 일등석은 12석 규모의 독립형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 2층 프레스티지 전용 층에 자리잡은 프레스티지석(94석)은 180도로 눕혀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301석의 이코노미석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더욱 편안하며 현재 운항중인 A380중 좌석간 거리가 가장 넓은 ‘뉴 이코노미’ 좌석이 장착됐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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