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뉴요커 급여 오른다

2013-09-03 (화) 12:00:00
크게 작게

▶ 에이온휴잇, 2.8% 상승률 인상 전망

내년 뉴욕시 근로자들의 급여가 오를 전망이다.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 업체인 에이온휴잇사는 29일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근로자들의 급여는 올해 인상률 2.6%보다 0.2 포인트 오른 2.8%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대치인 3% 인상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소매업이나 여행업계 근로자와 같은 비노조 근로자들과 간부급 임금은 뉴욕시 평균치를 상회하는 2.9% 인상이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내 임금 수준은 크게 침체되어 2012년 미국 중산층의 중간 소득은 2012년 10만2,780달러로 1989년 10만8,259달러보다 5%줄어들었다.

미국 전체적으로는 의료비증가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의 급여수준은 매년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회사는 성과에 따른 급여를 고용인에게 지불, 근로자들의 급여는 크게 인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