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하나 뱅크 ‘ 공식 출범

2013-08-31 (토) 12:00:00
크게 작게
‘BNB 하나 뱅크 ‘ 공식 출범

30일 팰리세이즈 팍 지점에서 BNB하나뱅크 다니엘 카돈(왼쪽 네 번째부터 ) 행장 내정자와 권용구 사외 이사, 정삼찬 전 BNB은행장, 이현주 하나은행 부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이 BNB하나뱅크의 출범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뉴욕, 뉴저지 한인 은행 BNB와 한국의 하나은행이 합쳐진 BNB하나뱅크가 30일 출범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완료와 함께 30일부로 BNB은행의 이름을 BNB하나뱅크로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BNB하나뱅크는 이날 팰리세이즈 팍 지점에서 출범식을 갖기 앞서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다니엘 카돈 BNB 부행장을 신임 행장으로 선임했다. 카돈 신임 행장은 연방 통화감독청(OCC)의 승인이 나는 대로 BNB하나뱅크의 행장에 취임하게 된다.

BNB은행의 고객들은 은행이름이 바뀌어도 전과 동일한 거래를 하게 되고 기존 체킹 계좌나 세이빙 계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김진혜 기자>
A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