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벅스 건강 주스판매

2013-08-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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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커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벅스가 건강주스 판매에 나섰다.
27일 전국 홀푸드 매장에 ‘에볼루션 프레시(Evolution Fresh)’주스 바를 열어 생과일과 야채 주스 등 14가지 주스 맛을 선보였다.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가 커피가 아닌 음료 판매점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11월 주스 회사인 에볼루션 프레시를 3,000만 달러에 인수한 스타벅스는 에볼루션 프레시매장에서 생과일과 야채 주스 이외에도 수프와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위주의 제품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올 가을 스타벅스는 에볼루션 하베스트(Evolution Harvest)라인을 신설하여 견과류와 건과일 등 다양한 간식거리들을 개당 1달러95센트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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