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임.불임 여성 발길 이어져
▶ 400여명 이상 진료 80% 이상 임신 성공률
50년 경력의 이애자(사진) 원장이 운영하는 서울 한의원에는 난임과 불임으로 마음고생을 하는 여성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원장은 이제까지 400여명 이상의 불임 여성들을 진료해 80% 이상 임신에 성공시킨 장본인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타민족 여성들도 많이 찾는다고.
특히 산부인과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IVF)과 체외수정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 실패를 한 여성들이 한의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다고 이 원장은 전했다.
10여년전 7번의 시험관 아기 시술 끝에 시어머니의 권유로 서울 한의원을 찾은 한 한인 여성은 이 원장의 한방 진료를 받고 2년 주기로 네 아들을 출산, 지금도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감사 인사로 가족사진이 담긴 카드를 보낸다고 한다. 한 43세 브라질 여성은 산부인과 의사의 권유로 서울 한의원에서 4개월간 진료를 받은 후 한달전 아기를 출산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요즘 30~40대 노산이 늘어나면서 난임이나 불임을 겪는 여성들이 많다"며 "한약과 한방을 동시에 이용해 여성의 생리 활동을 원활히 하고 건강한 난자를 배양하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에는 한약재로 만든 임신 촉진제와 유산방지제를 개발, 2008년 8월 미 특허청으로부터 의약품으로 정식 특허를 받았다.
서울한의원은 이밖에도 노화방지, 각종 앨러지와 피부병, 불면증, 소화기병, 신장병 등을 진료한다. 진료 시간은 월, 화, 수,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며 목, 일요일은 휴무다. ▲문의: 212-239-5559 ▲주소: 38 W.32 St. #1007 New York NY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