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한복판서 한국 전통음식 축제

2013-08-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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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2013 케이푸드페어’ 10월19.20일 타임스스퀘어

한국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10월19일과 20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2013 케이푸드페어(K―Food Fair) US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종합 박람회로 약 30개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여, 한국 먹거리를 홍보하게 된다. 이들 농식품 업체들은 장소 임차비와 부스 장치비, 비품 임차비, 운송 통관비 등을 농식품부와 aT로부터 지원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테마 주제별 소비자 체험 홍보관, 시음 시식행사, 미디어 데이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될 예정이다.

타임스스퀘어에서 ‘B2C소비자 체험행사’ 형태로 행사가 진행된 후, 10월 23일과 24일에는 LA 쉐라톤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 형식으로 비즈니스 상담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6월 상하이에 이어 오는 9월 베트남 하노이, 11월 홍콩 등 총 4회에 걸쳐 올 한해 ‘2013 케이푸드 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2013 케이푸드 페어를 통해 삼계탕과 유자차, 잡채 등의 전통음식을 알리고 한국 농식품과 한국 문화의 접목을 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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