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절도범 가장 좋아하는 차 ‘혼다’

2013-08-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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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코드’ 작년 총 5만8,597대 도난. 2위는 혼다 ‘시빅’

혼다 어코드가 도난차량 1위에 올랐다.

전국보험범죄국(NICB)이 전국범죄정보센터(NCIC)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도난 차량 통계에 따르면 혼다 어코드는 지난 한해 총 5만8,597대가 도난당해, 최다 도난 차량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혼다 시빅(4만7,037대), 포드 픽업트럭(2만6,770대)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도로 차량 절도범들이 자동차 바퀴를 가장 많이 훔쳐간 차량으로는 닛산 알티마(921), 쉐볼레 임팔라(778), 쉐볼레 말리부(727), 도요타 캠리(665), 포드 퓨전(655) 순으로 조사됐다.


연방 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해 차량 도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8년래 증가세로 돌아섰다. 작년 한해 전국적으로 도난 차량 수는 총 72만4,672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1991년 대비 50% 가량 줄어든 수치다. <김소영 기자>

(표) 2012년 최다 도난 차량 순위
순위 모델 도난대수
1 혼다 어코드 5만8,596대
2 혼다 시빅 4만7,037대
3 포드 픽업 2만6,770대
4 쉐볼레 픽업 2만3,745대
5 도요타 캠리 1만6,251대
6 닷지 카라밴 1만1,799대
7 닷지 픽업 1만1,755대
8 아큐라 인테그라 9,555대
9 닛산 알티마 9,169대
10 닛산 맥시마 6,947대
<자료 출처: NI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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