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부담 줄이고 내용은 더 알차레
▶ 20주년 기념 럭셔리 배낭여행 상품 출시
"배낭여행, 이제 럭셔리하게 즐기세요."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에이스여행사(대표 조앤 김·사진)는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월 유럽과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럭셔리 배낭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행 TV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와 같은 컨셉으로 구성한 유럽 배낭여행은 10월14일부터 23일까지 9박10일 상품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돌아보게 된다. 숙박을 포함한 1,980달러에 항공권은 별도이다. 에이스 여행사의 조앤 김 대표는 "배낭하나 훌쩍 메고 떠나보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렵게만 생각되고, 한정된 것만 봐야하는 짜여진 일정의 여행을 피하고 싶은 분들에게 매력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상품은 관광버스 대신 기차와 전철을 타고, 도보로 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보고싶은 곳, 먹고싶은 것을 경험 할 수 있다. 단체모임, 가족들을 위한 단체여행 문의시 원하는 날짜로 행사로도 변경 가능하다.
10월11일~26일 5박6일 동안 한국의 아름다운 섬을 둘러보는 ‘가을의 유혹, 행복한 섬여행’ 상품도 야심차게 선보였다. 해남 땅끝마을과 금오도, 외도 등 힐링 섬투어부터 한옥마을, 보성 녹차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구드레 돌쌈밥, 흑두부정식, 꼬막정식, 장어탕, 멸치쌈밥 등 지역별 별미도 맛볼 수 있다. 이 상품은 890달러에 항공료 별도이다.
에이스여행사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시 찍은 사진들로 기념앨범을 제작하여 여행후 선물로 증정하며, 여행에 꼭 필요한 투어 안전복대, 멀티 어댑터, 여행용 지퍼백과 독일제 최고급 비비크림도 제공한다.
김 대표는 "모든 여행상품은 지역에 빠삭한 인솔자가 함께해 안심할 수 있고 옵션이나 팁이 없어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예약시 정확한 여권 영문이름, 생년월일이 필요하며 유럽과 한국 모두 비자는 필요 없다. ▲문의: 201-947-5757, 201-947-5757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