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금리 급등 ...2년래 최고 수준
2013-08-23 (금) 12:00:00
모기지 금리가 4.6%에 육박하며 최근 2년래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22일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4.58%를 기록했다.이는 전주의 4.40%에 비해 0.18%포인트 급등한 것이며 2011년 7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15년 고정 모기지 금리도 3.44%에서 3.60%로 크게 오르면서 지난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모기지 금리 상승세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 우려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 및 소비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니브록 주택관련 장비 판매 업체 ‘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모기지 이자율 상승으로 주택시장 회복세가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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