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13일 발행된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인구가 2100년에 110억이 넘을 것이라고 새로운 수정 통계 분석을 발표했다. 이는 2100년에 101억이 된다는 보고서와는 9억이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아프리카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적은 수의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유럽은 인구 증가율이 감소되겠고 전 세계적으로는 의학 발전에 따른 기대수명의 영향으로 인구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의 급속도의 인구증가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여성들을 위한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워싱턴대학의 통계 및 사회학 교수인 아드리안 라프터리 교수는 보고했다.
현재 아프리카의 인구는 약 11억이지만 2100년에는 42억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한다. 이 지구에 110억이 산다. 2100년에는…. 끔찍하다. 지금도 식량과 물이 부족한 마당에 어떻게 식량을 해결 할까? 지금도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세계 인구는 1999년에 60억에 도달하더니 3년만인 2012년에 10억이 증가한 70억을 돌파하고 2013년 8월18일 현재 71억을 넘겼다. 1년도 안되어 1억이 증가했다. 즉 남한인구 2배가 늘었다는 말이다.
지난 8월6일 세계은행의 이사회에서 루수모(Rusumo)지역의 폭포를 이용한 80메가와트 발전용량의 수력 발전소 건립을 위해 미화 3억4,000만 달러의 융자를 승인 하였다고 APTN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공사는 세계은행 융자로 3억4,000만 달러 그리고 1억 1,300만 달러는 부룬디, 르완다와 탄자니아가 국제개발협회의 빈곤퇴치를 위한 세계은행 자금을 받게 되어 공사를 하게 된다.
보도들은 이 계획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지난 5월 역사적인 아프리카 공동 방문이 따른 첫 번째 작업의 성공이라 평하면서 “이 발전소가 완공되면 부룬디, 르완다 그리고 탄자니아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하게 됨으로 그 분쟁지역의 역동적인 지역협력, 평화와 안정 그리고 경제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특히 각 나라의 병원에 낮은 비용으로 에너지를 공급함으로 질병퇴치 효과를 볼 수 있다”라는 내용의 콜린 부르스 감독의 인터뷰도 실었다.
지난 6월에 받은 유엔의 보고서를 읽었을 때 솔직히 가슴이 답답했다. 하지만 우리만 잘 살 수는 없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며 나의 이기심을 곧 반성했다. 그리고 지난 8월6일, 자랑스러운 우리 두 한국인의 영상을 보며 잠깐이지만 나의 치졸함을 반성하게 됐다.
지난 20세기는 유럽과 미국의 전성기였다. 21세기의 초반은 우리 고국과 인도, 중국의 발전 시기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아프리카 시대가 올 것이다. 두 한국인이 아프리카에 경제발전의 큰 대문을 열어 놓았다.
아프리카는 현재 빈곤하다. 하지만 그 검은 땅 아래는 현대에 사용하는 특수 광물질이 세계의 매장량 중 60% 이상이 묻혀있다.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광물질을 노리고 지 이역 구가들과 활발히 상업적 거래를 하고 있다.
진정으로 아프리카를 위한 프로젝트는 아직 전무하지만 두 한국인은 사랑으로 그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날 이 영상 뉴스를 멋지게 편집하여 세계로 보내면서 내가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혼자 중얼거렸다. “앞으로 아프리카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아프리카로 눈을 돌리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모든 국가들이 곧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