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포트리 아트센터

2013-08-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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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맞춤식 그림교실 인기

포트리 아트센터
"그림을 그리면서 풍요로운 삶을 보내세요."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과연 옛날 학창시절 조금 해본 실력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는지 망설이는 성인들을 위한 맞춤식 그림교실 ‘포트리 아트센터’가 한인들의 아트 스튜디오로 자리 잡았다. 조지워싱턴 브릿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뉴욕에서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포트리 아트센터의 그레이스 지 대표는 "살아가느라 바쁘기만 한 이민생활 이지만 여러 분야의 그림들을 그리며 삶을 되돌아보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여년간 뉴저지에서 미술학원과 한인 커뮤니티 센터, 교회 문화교실 봉사 등을 통해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우수한 미대 입시생들을 배출한 지 대표는 최근 몇년간 미술에 관심있는 성인들을 위한 특별 클래스를 개설해 많은 아마추어 화가 그룹을 탄생시키고 있다. 그는 "2~3년간 그림을 배운 회원들이 그룹전과 개인전 등을 열며 온 가족과 행복한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일반 성인들을 위한 클래스를 많이 개설해 그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켜 드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수채화, 드로잉, 유화, 민화, 동양화 클래스 마련돼 있으며 주중 또는 주말 원하는 시간에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서양화는 지 대표가 직접 지도하며, 다른 클래스는 각 분야 전문 작가가 맡고 있다.


포트리 아트센터는 연1회 그룹 전시회를 열고 정기적으로 갤러리와 박물관, 전문 작가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년 회원제에 가입하면 주 2 회 스튜디오 작업공간 제공 , 작품제작과 개인전 주최, 전 클래스 수강 등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홍익대 미술대학과 이화여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30여년전 도미한 전문 미술인인 지 대표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신인작가와 중견작가들을 위한 전시 큐레이터 업무도 활발하게 병행하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 전시와 아트쇼 참가를 원하는 작가들에게 상담도 제공한다. ▲문의: 201-724-2556, 201-887-4634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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