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업에서 운영까지 무료 지원”

2013-08-21 (수) 12:00:00
크게 작게

▶ NJBAC, 비즈니스 관련 모든 정보 한 곳서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

“창업에서 운영까지 무료 지원”

NJBAC의 벤 와그너 사무총장이 참석자들에게 스몰비즈니스 지원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참>

"’뉴저지 비즈니스 액션 센터’(New Jersey Business Action Center, 이하 NJBAC)에서 스몰비즈니스 창업과 운영을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21일 티넥 메리옷 호텔에서 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 연사로 참가한 마이클 벤 와그너 사무총장은 뉴저지주정부 산하 스몰비즈니스지원 기관인 ‘NJBAC’를 소개하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뉴저지주 스몰 비즈니스를 장려하기 위해 개설된 NJBAC는 창업부터 운영에 필요한 법률문제, 융자 프로그램까지 비즈니스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탑 비즈니스 지원 센터다. 센터 웹사이트에서는 ▲창업 ▲사업 확장 ▲융자 및 인센티브 ▲라이선스 및 퍼밋 ▲택스 ▲직원관리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벤 와그너 디렉터는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주정부 등록부터 퍼밋 신청, 주에서 정한 판매세나 최저 임금 등과 같이 알아야 할 사항이 많은데 관할기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특히 처음 뉴저지에서 창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막막할 수 있다"며 "NJBAC는 이런 어려움을 줄이고자 한 곳에서 모든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민자들을 위해 한국어 등 외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센터는 파트너십을 맺은 각종 비영리 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뉴저지경제개발위원회(NJEDA)와 연계된 비영리 단체인 UCEDC는 스몰비즈니스에 무료 직원 트레이닝이나 웍샵 등을 제공하고 500달러에서 5만 달러의 SBA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비영리단체 스코어(SCORE)는 여러 지역에 지사를 두고 스몰 비즈니스 업소에 무료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웍샵과 멘토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선스나 퍼밋 온라인 신청에 필요한 웹사이트 링크들도 NJEDA에 모두 확인할 수 있다.

NJEDA 서비스를 원하는 한인들은 벤 와그너 디렉터(Michael.vanwagner@sos.state.nj.us)나 전화(866-534-7789)로 문의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C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