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뉴요커 61만5,000여명 의료보험 가입
2013-08-21 (수) 12:00:00
▶ 뉴욕주 ‘뉴욕 헬스케어 베네핏 익스체인지’ 운영
내년 헬스케어 익스체인지(Health Care Exchange)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뉴요커가 61만5,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USA투데이는 자체 조사를 통해 2014년 뉴욕주를 비롯한 19개 주에서 주 건강보험 익스체인지 통해 852만7,000여명이 새로 건강보험에 가입할 것이라고 20일 보도했다. 이는 연방정부가 예상한 700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오바마 케어에 따라 전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는 가운데 뉴욕주는 자체 보험 익스체인지인 ‘뉴욕 헬스케어 베네핏 익스체인지’(New York Health Benefit Exchange)를 운영한다. 서류 미비자를 제외하고 직장보험이나 메디케이드를 받지 않는 뉴요커는 이 곳에서 보험사별 플랜을 비교해 오는 10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 사이 가입하면 된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530만여명이 익스체인지를 통해 새로 건강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보여 19개 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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