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주민에 최고품질 제품 공급 최선”

2013-08-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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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마트 베이사이드 매장 개점

▶ 각종 반찬.완제품 요리 코너 강화

“지역주민에 최고품질 제품 공급 최선”

17일 H마트 베이사이드 매장 개점식에서 권일연 H마트 대표의 장남인 브라이언 권(왼쪽에서 일곱 번째) 그랜드 BK 사장과 지역 정치인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H마트의 베이사이드 매장(46-40 Francis Lewis Blvd.)이 17일 문을 열었다.

프랜시스루이스 블러바드 옛 월바움스 자리에 들어선 베이사이드 매장은 매장 면적 약 1만9,500스퀘어피트에 차량 50대 이상이 주차 가능한 규모로 그레이스 맹 뉴욕주 연방하원의원과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 및 관계자들이 이날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브라이언 권 그랜드 BK 사장은 "1982년 우드사이드에 한아름이란 이름으로 첫 매장이 개점한 이후 어느덧 31년을 맞는다"며 "베이사이드 매장 개점을 통해 최고 품질의 신선한 제품을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각종 반찬 및 완제품 요리 코너가 강화되고 매장에 한식 푸드코트인 ‘K타운’과 제과점 ‘파리바게뜨’가 들어서는 등 이번 베이사이드 매장 개점으로 지역일원의 타인종 고객들은 한국 먹거리를 한층 가깝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점 축하 행사로 풍물놀이 등 한국과 중국의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고객들에게 장미꽃과 주방용품 등 각종 선물도 제공됐다.


이번 베이사이드 매장 개점으로 미전역에서 운영 중인 H마트는 총 42개로 늘었다. 올 가을에는 캘리포니아 부에나팍에 43번째 매장이 개점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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