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식재산권.세금문제가 중요

2013-08-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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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한인들 대상 창업설명회

지식재산권.세금문제가 중요

16일 코트라 뉴욕 지식재산권센터에서 열린 창업 세미나의 참석자들이 연사들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미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각종 유용한 정보를 알리는 창업 설명회가 16일 맨하탄에 위치한 코트라 뉴욕 지식재산권(IP)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50명이 참석해 창업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각 분야 한인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석해 창업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률 정보와 세금 문제, 지식재산권, 투자 및 운영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해 설명했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직결할 수 있는 법률문제와 준비사항을 설명한 법률사무소인 JMF의 이선화 법률자문위원은 “지식재산권(IP)과 세금 문제는 사업을 초기하는 시작에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후에 수백, 수천말달러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며 “전문 벌률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 직원들과의 법률 관계를 문서로 명확히 기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기금업체 리턴온 체인지의 상 리 대표는 예전과 달리 요즘은 소셜네트웍서비스(SNS)을 통해 공개적으로 투자금을 요청할 있다며 확실하고 구체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이날 건강 다이어트앱 개발업체 ‘눔’(Noom)의 정세주 대표가 수천번의 거절과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을 거둔 이야기를 들려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코트라 뉴욕 IP센터는 한인 기업과 사업자들에게 지식재산권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코트라 뉴욕사무소 내 개설됐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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