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빌트 NYC’ 참여 디자이너 모집

2013-08-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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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부 건물.공공장소 인테리어 디자인 20개 업체 선정

뉴욕시 ‘빌트 NYC’  참여 디자이너 모집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장이 14일 맨하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빌트 NYC’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시의장실>

뉴욕시가 시 소유 건물과 공공장소의 디자인을 맡을 디자이너와 디자인 업체를 모집한다.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장과 뉴욕시 산하 디자인·건설국(Department of Design and Construction, 이하 DDC) 관계자들은 14일 맨하탄에 있는 디자인회사 ‘퓨처 퍼펙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자이너와 디자인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빌트 NYC’(Built NYC)를 소개했다.

시의장과 시의원들이 모은 40만 달러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공원이나 거리, 시정부 건물의 외부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을 뉴욕시 5개 보로에서 활동하는 개인 디자이너나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에는 20개 업체를 선정하며 신청 접수는 DDC 웹사이트(www.nyc.gov/ddc/builtnyc)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올해 말부터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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