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다코마 트럭 리콜
2013-08-09 (금) 12:00:00
도요타 자동차는 안전벨트에서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다코마 트럭 34만2,000여대를 리콜한고 7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4년부터 2011년에 생산된 ‘액세스 캡’(Access cab) 모델이다. 도요타 관계자는 "차량 문을 반복적으로 강하게 여닫으면 안전벨트 조립 나사가 헐거워질 수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나사가 헐거워지면 ‘시트 벨트 프리텐셔너’(충격을 감지하고 안전벨트를 조여 승객을 좌석에 고정해주는 장치)와 보호 스프링 커버가 분리되는 등 운전석과 조수석 안전벨트가 제 기능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향후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와 판매자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문제가 된 부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줄 계획이다. 문의는 도요타 리콜 웹사이트(www.toyota.com/recall)나 문의전화(1-800-331-4331)로 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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