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93 마력 강력한 동력.안전성’호평 잇달아

2013-08-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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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A 하워드 임 PR 매니저 본보방문

▶ 2014년형 ‘카덴자’ 소개

‘293 마력 강력한 동력.안전성’호평 잇달아

2014년형 카덴자를 보여주는 하워드 임 매니저.

“최신 테크놀러지의 결정체, 카덴자(한국판매명 K7)를 소개합니다.”

기아 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의 하워드 임 PR 매니저가 8일 본보를 방문, 2014년형 카덴자를 소개했다. 임 매니저는 “카덴자는 최신 기술력의 결정체로 에드문드닷컴 등 차량 전문 웹사이트로부터 8만달러이상의 테크놀러지를 갖춘 차라는 뛰어난 평가를 얻는 등 이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아가 지난 6월 고급 승용차 시장을 노리고, 내부 인테리어에 나파가죽과 우드 장식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V6 GDI 엔진 장착으로 293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한 카덴자를 판매하기 시작,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측에 따르면 카덴자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 유보(UVO) 시스템’을 적용, 고속도로에서 자동 속력을 조절하는 자동 조정과 차선 변경시 사각지대를 대비한 안정 경보 기능, 한국어 네비게이션 기능 등 최첨단 IT 서비스를 제공,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대화해 기존 차량들과 차별화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버튼식 핸드 브레이크는 기어를 드라이브(D)에 옮기는 순간 자동으로 풀리도록 설계돼 안전성은 더욱 높아졌다.

임 매니저는 “차량 업체들이 같은 공장에서 출시되는 하드웨어를 사용, 동등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성능면에서는 기아가 훨씬 앞서 나간다”며 “기아 옵티마의 중고차 가치가 어코드나 캠리보다 높게 평가되는 등 최근 기아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최첨단 기능에 대한 호평으로 한인 고객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덴자는 7월 한달 동안 미국에서 1,627대가 팔려 출시한 지 2개월도 되지 않아 총 3,155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격은 최저 3만5,100달러에서 최고 4만1,600달러다. 기아의 2013년형 스포티지도 차량정보업체인 캘리스 블루북이 2013~2014 학년도 입학시즌을 맞아 선정한 ‘2013 최고 백투스쿨 차량 탑 10’의 6위에 랭크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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