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대형 유통망 진출사업 현지 수행기관 선정

2013-08-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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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사 ‘인사이트랩 퍼시픽’

뉴욕의 글로벌 컨설팅사 ‘인사이트랩 퍼시픽’이 한국 정부 기관이 주관하는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한국정부 기관인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주관하는 ‘2013년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사업’에 미국 현지 수행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사업은 중기청과 중진공이 미국 현지 유통망 제품 공급사와 협력하여 한국 유망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유통망 판매 입점 지원 및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품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기청과 중진공은 미국 유통망을 통한 제품 판매, 상품 현지화, 물류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비즈니스 마케팅 전문 컨설팅사로써 전문지식과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기청, 중진공,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과 함께 매년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를 협력, 지원하고 있으며, 100여개의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 간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대표 제이든 이씨는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쌓아왔던 노하우와 전략을 적극 반영할 것이며 제품 마케팅과 세일즈에 필요한 전반적인 제반 준비 작업과 유통 파트너의 발굴 등 수행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아마존(Amazon)과 시어스(Sears) 등 미국 탑 500 온라인 유통망에 한국관 페이지 운영과 함께 한국 중소기업 제품 판매와 홍보를 계획 중이다. 또한 미국 내 온라인 유통 채널 파트너들에게 고품질 한국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정보: http://tradekorea.org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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